[블로그기자단] 가을 정취를 느끼며 산책하기 좋은 개롱근린공원과 두댐이공원
글·사진 : 블로그 기자단 신유선 ❣ 송파로(Road), 마흔네번째 이야기 ❣ 선선한 바람이 불고, 하늘이 한층 높아진 가을. 짧은 가을 날씨를 어떻게 즐기고 계시나요? 가을을 느끼는 방법으로 동네 공원에서 여유롭게 산책을 즐겨보는 건 어떨까요? 특히 초록 단풍잎이 노랗게, 빨갛게 물들어가는 나무 아래를 걷다 보면 자연이 선사하는 아름다움에 마음이 저절로 차분해지기도 합니다. 가을 햇살 아래에서 선선한 바람과 함께 낙엽을 밟으며 느긋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송파구 속 산책하기 좋은 공원 두 곳을 소개합니다.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산책로가 있는 두댐이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