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에서 만나는 유럽 감성, 순례자의 종탑

오늘은 남해에서 만나는 유럽 감성 여행지, 순례자의 종탑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샬롬장로교회 옆에 위치하고 있는 나를 만나는 순례자의 집이라는 건물 2층에 종탑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이곳은 독일마을 인근에 위치하고 있는 건물로 이국적인 느낌을 물씬 풍기는 독일마을과 함께 이국적인 여행코스로 함께 방문해보기 좋은 곳인데요. 지금부터 함께 만나보시죠~ 종탑 바로 앞에는 포토존이 설치되어 있어 귀여운 벽화 앞에서 인생샷 남기기에도 좋아보였어요. 벽화에는 감나무와 그네가 그려져 있어 마치 할머니댁에 온 정겨운 모습이었습니다. 앞에 작은 나무 의자를 이용해서 다양한 사진을 연출할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종탑 올라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