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지역별모임 > 경남 > 마산
경남

창원 경남도립미술관 전시 경남·전남 청년 작가 교류전 오후 세 시

오후 세 시? 철학자 장 폴 사르트르는 "오후 세 시는 뭔가를 하기에는 너무 늦거나 너무 이른 시간이라."라는 말을 했습니다. 이번 전시는 젊은 청년 작가들의 찬란한 내일을 응원합니다. 경남도립미술관의 오후 세 시 전시회 여전히 불안을 안고 예술가로서의 내일을 꿈꾸는 이들에게 너무 늦지도, 또 너무 이르지도 않은 '오후 세 시'가 의미 있는 시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회에는 감성빈, 김설아, 김원정, 노순천, 박인혁, 설 박, 윤준영, 이정희, 정하영, 정현준, 조현택, 최승준, 하용주, 한혜림 작가가 참여합니다. 박인혁 캔버스에 아크릴, 파스텔, 오일파스텔. 이 작품은 박인혁.......

0 Comments
제목

Category

New Posts

Miscellaneous

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