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속 머내생태공원 맨발 흙길 걷기 코스와 생태연못이 있어 가족 산책하기 좋아요! ☆
수원시
"본 콘텐츠는 수원시 SNS 시민 서포터즈가 취재한 내용입니다." 예전에는 어디를 가나 흙길이 많았습니다. 도시화, 산업화가 되면서 도로는 아스팔트와 콘크리트가 깔리기 시작했고 아파트가 빼곡하게 들어섰습니다. 도시에서는 흙냄새를 맡기도 어려울 정도였지요. 경제적으로 어느 정도 살만하다 느낄 때 온통 시멘트로 둘러싸인 도시에서 자연이 그리워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공원을 조성하기 시작했지요. 수원특례시에는 다양한 공원이 적재적소에 있습니다. 수원특례시에는 공원 부자인 마을이 있는데요. 매탄동도 공원 부자마을입니다. 원천리천을 따라 공원이 길게 조성되어 있지요. 그중에 머내생태공원도 있습니다. 머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