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희망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사랑의 전기매트 후원 ‘따뜻’

시흥희망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은 지난 15일 대야동 마을자치과에 전기매트 24개를 기증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나눴습니다. 시흥희망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은 지난 2009년에 창립된 이래로 현재까지 희망의원, 재택의료센터, 희망치과, 희망한의원 등의 의료기관과 재가장기요양 등의 돌봄기관, 건강반 등의 사회적협동조합을 운영하며 지역주민의 질병 예방과 건강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시흥희망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관계자는 “지역사회의 장애인, 노인,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이번 전기매트 기부를 결정했다. 특히 우리 조합이 대야동에 처음으로 기부하는 물품인 만큼, 지역사회에 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