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마음으로 와동 더보기 '와따! 더보기'
안녕하세요. 안산시 SNS 시민기자 강선민입니다. 저는 안산시 와동에 거주하고 있는데요. 이번에 와동 마을신문이 발간되었다고 해요! 반기별(연 2회)로 발간되어 와동 마을 소식을 보실 수 있습니다. 와동 마을신문의 이름은 따뜻한 마음으로 와동 더보기라는 뜻으로 '와따! 더보기' 라고 하는데요. 공모전을 통해 만들어진 이름이라 더욱 뜻깊은 이름이라고 해요! 첫 장에는 와동 주민들의 설문조사를 통해 마을의 고민들과 바램을 알 수 있었고, 마을 신문에 대한 애정 어린 기대도 볼 수 있었어요. 첫 장에 있는 지면 안내를 보면 와동에 살고 있지만 무심코 지나쳤던 소소하지만 특별한 이야기, 와동 내 구석구석을 알려주는 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