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의 무용단 ‘오산’<춤추는 시간 탐험대> 첫 무대에 오르다
지속가능한 문화예술교육 지원의 값진 열매로써 꿈의 무용단의 첫 공연이 열립니다. - 오는 11. 2.(토) 19시 오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재)오산문화재단(이하 재단, 대표이사 이수영)은 올해 5월 13일에 창단한 꿈의 무용단‘오산’의 창작무용 <춤추는 시간 탐험대>를 무대에 올린다. 무용단원 22명, 임윤희 무용감독 및 무용강사진, 남진우 연출과 재단 관계자들의 땀방울이 오롯이 느껴지는 이 작품은 한국무용 기반의 창작무용이다. 무용단원은 초등 3학년부터 중등 1학년 학생들로 이루어져 있다. 꿈의 무용단 오산은 매년 창작무용을 만들어 나감에 있어 우리 지역을 대표하는 소재들을 활용한 문화예술교육을 지원할 예정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