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의 마지막 주를 수놓는 월광포차 페스티벌!
저무는 가을을 만끽할 마지막 기회를 남원에서 축제를 통해 즐기는 것은 어떨까요?! 남원 리플러스(RE-PLUS) 사업 추진단이 기획하여 운영 중인 주말 야간관광 프로그램 ‘월광포차’가 10월 마지막 주말! 그 대단원의 막을 내립니다. 춘향제가 열렸던 5월부터 시작해 매주 토요일마다 꾸준히 운영되어 온 월광포차는 남원의 특산물로 개발한 저렴하고 맛 좋은 먹거리와 90~00년대 감성을 입힌 공연 프로그램이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이 펼쳐져 남원시민은 물론 수많은 관광객이 찾아오면서 지역 관광을 활성화하는 데 크게 기여했는데요. 곧 진행될 마지막 월광포차 행사를 살펴보면 10월 26일 토요일에 ‘월광포차 락 페스티벌’이 펼쳐지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