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갯벌에 울리는 싱잉볼 ft. 바다채소 치유밥상
고창갯벌에 울리는 싱잉볼 바다를 품은 새우 오르죠파스타로 치유받은 하루 고창 해양 치유 프로그램 개발 및 시범 운영사업으로 “함께 지구”가 주관해서 9월 21일 토요일 갯벌 식물원 내 갯벌 쉼터에서 열린 “바다의 소리와 치유의 몸짓 그리고 바다 채소 치유 밥상 워크숍”행사에 다녀왔습니다. 고창갯벌 세계유산 등재 3주년이 되었고, 고창갯벌의 지속 가능한 보전과 관리 방안을 모색하고자 다양한 행사와 프로그램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심원면 두어리 마을에선 이곳 갯벌과 동호 해수욕장이 드라마 촬영지로 방송에 소개되고 있어서 고창갯벌을 아끼는 고창 주민으로서 뿌듯한 마음입니다. 갯벌 한가운데에서 은은하게 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