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유성구 교육, 전민복합문화센터 어린이체험 스펀지 바느질 아트로 표현하는 '다시 태어난 지구 with 임승희 작가'

대전 유성구 교육, 스펀지 바느질 아트로 표현하는 '다시 태어난 지구 with 임승희 작가' 현재 전민복합문화센터 1층 전시 서가에서는 과학, 환경을 주제로 하는 기획 초대전 <변형에서 역동까지>가 전시 중입니다. 지난 4월 27일 토요일에 진행된 <스펀지 바느질 아트로 표현하는 다시 태어난 지구>는 이번 전시에 참여한 작가님들 중 한 분인 임승희 작가님과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이 함께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자신을 "별거 아닌 걸 별거로 만들기 좋아하고, 버려진 걸로 메시지를 전하는 아티스트"라 소개하신 작가님께서는 페트병 뚜껑과 플라스틱으로 꾸민 앞치마를 입고 등장하셔서 프로그램의 주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