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청호구경과 갤러리를 함께 볼 수 있는 <모네갤러리카페>
대전 동구 주산동(대청동) 대총호를 따라 가다보면 멋진 문화 공간이 문을 열었습니다. 이곳은 음식점이엇다가 모네갤러리카페로 옷을 갈아입었어요. 좋은 그림 전시를 계속 전시합니다. 대청호 연꽃마을 앞에 있는 공영주차장 부근에도 모네갤러리카페 전시를 안내하는 입간판을 볼 수 있어요 예쁜 등이 켜진 길을 따라 들어가면 넓은 주차장이 있고, 깔끔하게 리모델링 새 단장을 한 건물이 보입니다. 카페 입구에는 작은 무대가 설치되어있어 버스킹 공연을 할 수 있어요. 작은 무대 옆에는 연못이 자리하고 있어요. 입구에는 악사 3인의 상이 있는데, 마치 음악이 들리는 것 같습니다. 현재 모네갤러리카페에서는 김경철 작가 초대전이 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