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공영주차장 및 간이시외버스 정류소>, <가을철 산불방지대책본부>, <사랑의 알뜰 바자회>…
1. 영동군, 계산동 제3공영주차장 및 간이시외버스 정류소 조성 교통 혼잡 해소 및 주민 편의 증진 기대 충북 영동군이 계산동 제3공영주차장과 함께 간이시외버스 정류소를 완공했다고 30일 밝혔다. 영동군은 지방소멸대응기금사업으로 선정돼 기금사업비를 지원받아 2022년부터 총 13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 토지 매입 및 실시설계 등의 절차를 진행하고 올해 3월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해 이달 완공을 마쳤다. 새롭게 조성된 계산동 제3공영주차장은 1435.5㎡ 면적에 32면의 주차 공간과 간이시외버스 정류소로 이뤄졌다. 현재 주차장은 이용이 가능하며, 정류소에는 무인발권기와 대합실이 12월 중에 조성될 예정이다. 군은 충청북도와 협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