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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자라는 동안 꼭! 해줘야할 8가지

복숭아맘 0 142 0

현명한 아이가 되려면
현명한 가르침이 있어야겠죠? 
 
아이의 미래에 큰 변화가 될
작은 가르침과 습관을 알려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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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수시로 칭찬하고 상 주기

    상장이란 단지 글씨가 써진 금박 박힌 종이가 아니다.

    나의 미래를 향해 달려갈 수 있는 터보엔진이다.

    아이들에게 그 엔진을 달아주자!

 

2. 집안 곳곳에 책 놓아두기

    거실을 책으로 채워라.

    이것이 자녀에게 줄 수 있는 가장 좋은 교육법이다.

    "책 좀 읽어라" 라고 하기 보단 책읽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것이 중요하다.

 

3. 악기하나쯤은 꼭 가르치기

    악기를 잘 다룬다는 것은 전공외에 꼭 필료한 삶의 낙이자, 여유이다.

    어떤방법으로든, 늦게든 빠르든 부모가 아이에게 악기연주 기회를 주는 것은 아주 특별한 선물이다.

 

4. 아침밥은 꼭 먹이기

    아침밥은 뇌의 연료인 포도당 공급원이다.

    아침밥을 먹어 뇌를 깨우고 준비시키는 것이 좋다.

    아침밥은 공부를 잘 할 수 있는 에너지원과 같다.

 

5. 아이에게 저축통장 만들어주기

    저축도 일종의 습관이고 절약도 습관이다.

    그 반대쪽의 낭비나 사치 역시 습관이다.

    돈에 관한 한 아이들에게 엄격 할 필요가 있다.

 

6. 함께 여행하기

    돈, 공부보다 아이에게 물려줘야 하는 것.

    그것은 바로 아이와 함께 떠나는 여행의 추억이다.

 

7. 넌 할 수 있다고 말해주기

    "니가 할수 있는게 뭐가 있어?"  "네가 하긴 뭘해?"

    부모가 무심코 내뱉는 말에 아이들은 상처받는다.

    아이의 능력을 끄집어 낼 수 있는 말을 해주자.

    아이가 가진 재능의 모자른 점 보다는 장점을 찾아주고 숨어 있는 재능을 개발 시켜주자.

    "넌 할 수 있어"  "널 믿어" 라는 자신감과 신뢰감을 심어주는 것이 중요하다.

 

8. 인사 잘하는 아이로 키우기

    동네에서 평판이 좋은 아이들, 학교에서 선생님들과 친구들에게 인기 좋은 아이들을 보면 공통점이 있다.

    인사성이 밝다는 것이다.

    인사를 잘하는 것은 굉장히 좋은 습관이다.

    인사 하나만 잘해도 인상 좋다는 말을 듣고 인정을 크게 받는다.


 

 

 

 

[이 게시물은 복숭아맘님에 의해 2016-07-18 00:18:15 육아 이야기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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