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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리뷰

신상 휴대용 유모차 일렬 비교

복숭아맘 0 397 0
무게가 가볍고 사용이 간편해 나들이나 여행 시 요긴한 휴대용 유모차. 요즘은 어떤 제품이 인기일까? 신상 휴대용 유모차를 한데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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떼 지미

독일의 유명 패션디자이너이자 두 아이의 엄마가 만든 유모차 브랜드 예떼. 지미는 4.7㎏ 초경량 버기형 유모차로 핸들을 조절해 양대면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등받

이가 130도 이상 조절되며, 우주 항공 기술을 적용한 메모리폼 시트가 아이에게 최적의 편안함을 선사한다. 한 손으로 간편하게 접고 펴는 원 핸드 이지폴딩 시스템

유모차로, 방수 및 자외선 차단 기능이 있는 캐노피는 탈착 가능하다. 가격 38만원

mom's review

6단계 풀차양 캐노피는 길이가 길어서 바람 불고 비 오는 날도 안심이에요. − ID 엘리맘

휴대용 유모차를 고를 때 시트의 각도 조절 기능이 중요한데 이 제품은 거의 일직선으

로 눕힐 수 있어요. 수납 바구니가 넓고 깊어서 물건을 담아두기도 좋아요. − ID 로빈

지오비 에어 자이어LT

기존 지비 에어 시리즈보다 한층 업그레이드된 2016년 신상품으로 블랙&그레이가 조화를 이룬 세련된 디자인과 길어진 차양막이 눈에 띈다. 2.9㎏의 가벼운 무게와 1초 만에 접히는 원터치-퀵 폴딩 기능, 셀프스텐딩 기능 또한 장점. 이너시트는 분리해 메시 소재로 교체해 사용할 수 있으며, 170도까지 조절되는 등받이와 메모리형 이너시트, 풀캐노피가 더욱 안락한 승차감을 선사한다. 색상은 스톤 그레이 등 총 4가지. 가격 29만원

mom's review

휴대용 유모차는 의외로 안전바가 없는 제품이 많은데 튼튼한 안전 가드가 있어 활동적인 우리 아이에게 제격이에요. − ID 선아씨 

2.9kg의 초경량이라 챙길 짐이 많을 때 유용해요. 4단계 풀차양막은 햇빛을 잘 가려주고, 원터치 브레이크가 바퀴마다 부착되어 안심할 수 있어요.− ID 헬로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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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이몰른 지그재그 초경량 유모차

한세드림의 북유럽 감성 브랜드 모이몰른이 선보인 2016년형 휴대용 유모차. ‘퍼플’, ‘지그재그’ 총 2종으로 디럭스형의 기본적인 기능은 유지하면서 휴대성은 극

대화했다. 아이의 안전을 위해 5점식 안전벨트, 탈착되는 안전가드, 주행 중 접힘을 방지하는 이중 안전장치를 적용했다. 최대 135도까지 조절되는 등받이 기능과

통풍창이 있는 차양막이 승차감을 높여준다. 가격 9만9000원

mom's review

무늬와 색감이 예쁜 유모차예요. 휴대용이라도 적당히 무게감이 있어야 안정감이 느껴지는데 지그재그가 딱 그 조건에 맞아요. − ID 율맘

제품 구입 후 택배로 받았는데 바퀴와 손잡이만 끼우면 될 정도로 조립 방법이 무척 간단해요. 착한 가격도 마음에 들어요. − ID 또치

페도라 L3 컴팩트 유모차

2016년 5월에 출시한 제품으로 고강도 알루미늄 프레임을 사용해 무게는 가볍고 안전성과 내구성은 강화했다. 5단 접이식 캐노피, 스트랩 시트와 발받침 각도조절 기능으로 편의성을 높이고, 통풍창도 개폐되어 여름에 더욱 시원하고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다. 2단 접이식 폴딩 방식으로 부피를 최소화하고, 숄더 벨트와 핸드캐리어를 이용해 콤팩트한 이동이 가능하다. 색상은 블루, 레드, 퍼플. 가격 29만원

mom's review

폴딩 시스템이 마음에 들어요. 레버만 조작하면 손쉽게 2단으로 접을 수 있어 경차 트렁크에도 너끈히 실린답니다. − ID 동화만세

아이 낳고 손목이 많이 아팠는데 페도라 L3 컴팩트 유모차는 핸들링이 부드러워 엄마가 한 손으로도 밀기 편했어요. − ID 보라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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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캔디 라즈베리 유모차

80년 전통의 영국 유모차 브랜드 아이캔디 라즈베리가 지난 7월 국내에 정식 론칭했다. 앞바퀴가 360도로 회전되어 좁은 공간에서는 편안한 한 손 핸들링이, 거친 도로에서는 부드러운 주행이 가능하다. 또한 시트 방향을 전환해 마주보기, 전방보기로 상황에 맞게 사용할 수 있다. 가격 129만원

mom's review

가격이 높은 편이지만 안전성이 확실해요. 충격을 3단계로 분산시켜주고 시트가 175도까지 조절되어 신생아를 태우기에도 제격이에요. − ID 보라쿵

프레임, 플레이버팩, 시트 라이너, 풋머프 컬러를 직접 고를 수 있어 유행에 민감한 엄마에게 추천하고 싶어요. 공식 판매처에서 구입한 정품은 등록 시 1년간 무상으로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 ID 빅토리아또리

베이비젠 요요 플러스

프랑스의 프리미엄 유모차 브랜드로 4바퀴 서스펜션 기능이 노면으로부터 충격을 완화해 안전한 주행을 도와준다. 캐노피는 주름 방지와 부드러운 감촉을 위해

이중구조 방수 원단(UPF 50+)을 사용하고, 원터치 조작, 셀프스탠딩 기능으로편의성을 높였다. 캐노피 후면의 지퍼 주머니와 5㎏까지 담을 수 있는 장바구니

등 넓은 수납공간 또한 장점. 가격 75만원

mom's review

콤팩트한 크기로 접어 메고 이동할 수 있고 기내 반입 수화물로 허용되어 여행 갈 때 요긴해요. 한 손으로도 자유자재로 움직이는 핸들링도 마음에 쏙 들어요. − ID 지인이어뭉

30만원 선의 뉴본팩(신생아 시트, 뉴본네스트)을 구입하면 신생아부터 사용 가능해요.첫째는 휴대용 유모차로, 둘째는 신생아 유모차로 활용 중이에요. − ID 오르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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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워커

유모차 브랜드 미니버기 제조사가 2016년 5월에 신규 론칭한 브랜드. 콤팩트형 디자인 유모차 ’이지워커’는 휴대용 유모차의 콤팩트함은 살리고 저중심 일체형 프레임 설계, 170도 조절되는 침대형 시트, 4휠 서스펜션을 적용해 더욱 안전한 승차감을 선사한다. 1초 폴딩 기능과 부드러운 핸들링이 편의성을 높여주며. 제품 색상은 총 4가지다. 가격 45만원

mom's review

디럭스 유모차의 안전성과 휴대용 유모차의 편리성을 두루 갖춘 제품이에요. 손잡이가 높아 남편이 쓰기도 편리하고, 가방을 걸어놔도 무게중심이 쏠리거나 휘청거리지 않아요. − ID 단아다야

원터치 레버 방식의 시트라 잠든 아이를 깨우지 않고 조용히 등받이의 각도를 조절할 수 있어요. 아이 얼굴 옆쪽에 있는 숄더 패드는 쓸림 현상이 전혀 없고 안정적으로 아이를 감싸줘 마음에 들어요. − ID 하치린

리안 캠프

4.8㎏으로 무게가 가볍고 편의성이 뛰어난 세미 절충형 유모차. 주행성을 향상시키는 15.5㎝ 크기의 대형 바퀴와 4바퀴 서스펜션을 적용해 안전성을 높였다. 넓은 와이드 시트와 이너시트 패드를 장착해 아이가 편안하게 탑승할 수 있으며, 시트 뒤 원단을 돌돌 말아 올리면 바람이 통해 더욱 쾌적하다. 가격 32만8000원

mom's review

벨트 조절 방식이라 1mm 단위로 등받이의 각도가 조절되어 아이에게 맞춰 사용할 수 있어요. 브레이크 장치가 바퀴가 아닌 프레임에 있어 사용이 더 편하더라고요. − ID 스윗라라

시트에 헤드쿠션이 있고 시트와 안전가드 사이의 거리가 넓어 아이가 편안해해요. 디자인이 깔끔하고 폴딩 시 손잡이가 캐리어 기능을 해 이동하기 손쉬운 것도 장점이에요. − ID 헬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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