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옷팔아 치맥하기^^ 애플망고 0 159 0 2018.09.06 19:42 https://m.cafe.naver.com/hunjunggokch.cafe + 22 가을이 오는게 느껴지는 요즘...맘먹고 방마다 쟁여놓은 옷들과 이불을 정리했는데 버리기는 너무 아깝고...ㅠㅠ 다시 옷장으로 넣기에는 영~~~다들 아시죠?고민스럽고 변덕스런 주부맘을... 재활용하는날 버리려니 남푠님에게 한소리 들을것 같고..해서 고민하던중 헌옷삼촌을 만났네요~봉투에 담아두기만 하면원하는 날 + 시간 까지 직접오셔서 수거해주시고 무게 재서 바로 현금 지급을~~~ 대박 !!! 고민 NO~~ 세상 참 편하고 좋져..ㅋㅋ오늘 저녁 치맥합니다~~아싸~~~~ 모두들 헌옷팔아 저녁에 치맥하셔요~~~^^ 1 0 Author 0 0 Lv.1 애플망고 정회원 40 (4%)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