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커뮤니티 > 가입인사
가입인사

가입인사드려요~

fish**** 7 30 0

안녕하세요~ 8살 아들, 5살 딸 키우고 있는 맘입니다.

울아들 방학이 아~~주 많이 남았네요.

금방 또 게임하다 짜증은 겁나 내고, 잘 안된다고 질질 짜내요...

난감...

앞으로 잘 부탁 드려요~~~

0

페이스북에 공유 트위터에 공유 구글플러스에 공유 카카오스토리에 공유 네이버밴드에 공유 네이버에 공유 텀블러에 공유 핀터레스트에 공유 프린트 신고

Author

Lv.1 fish****  정회원
240 (24%)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

7 Comments
알럽쏘율 2017.08.10 14:41  
신고
푸하하하하하하 격하게 동감이요!!!!
애들방학이라 조기퇴근계속하는 중인데  에구구힘들어요~
러블리영 2017.08.08 14:04  
신고
ㅠ.ㅠ 저도 극히 공감되네요...
애기까지 있다보니 더욱 난감..ㅠ,ㅠ
여기서 많은 얘기 나눠요~
fish**** 2017.08.09 15:18  
신고
당최 게임하다 왜 우는건지..... 그냥 안되서 마는것이지... 인생건듯 하는게 이해안되요..
공감1도 없다능~~
방학숙제 EBS시청이 있어서 보랬더니, "내가 왜 봐야하는데!" 헐~~~"니 숙제니까!" 그랬더니,
쌩~~하니 게임만 하는 아들, 요걸 어째 쪼사뿌지~!!!!
ㅠㅠ 그냥 나둬볼까하다가, 살살달래보는 나.... 어이없는 일상이네요..........
러블리영 2017.08.10 14:49  
신고
요즘 애들~~~~~~~ㅋㅋㅋㅋ
점점 똑똑(?)해져요~ㅋㅋㅋ
아~재미써요^^ 밑에 글~ 태권도 캠프^^
복숭아맘 2017.08.08 13:59  
신고
ㅎㅎㅎㅎㅎㅎ공감되는 부분!!!
방학때 어찌보내는지....... 반갑습니다~
fish**** 2017.08.09 15:24  
신고
방학이라 그런가 날짜가 멈춘듯..... 아.직.도. 8월초네요...으헝~~~
답글 적다가 방금 들어온 따땃한 소식, 울아들 태권도에서 캠프가네요~ㅋㅋㅋㅋㅋㅋ
신청만 해놓고 잊고 있었는데, 1박하고 온다능~~~ 너~무 좋네요^^
갑자기 기분 좋아졌엉~~~
반가워요~~~ 감사해요~~~쿄쿄쿄~~~
복숭아맘 2017.08.10 17:09  
신고
어머~캠프~걱정되시면서도 좋으시겠어요!! 전 애들 밥차려주는게 그렇게 귀찮네요ㅠ.ㅠ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포토 제목

Category

New Posts

Miscellaneous

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