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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하러 왔어용

땡글이123 1 28 0

 

 

사실 평소에는 머리 생각 별로 없었는데 어제 남편이 제 치렁치렁한 머리 보더니

 

옛날에는 그렇게 예쁘게 꾸미고 다니더니 요즘은 왜 안그러냐 해서 

 

머리하러 왔어요

 

올만에 웨이브 좀 할려고요 ㅎㅎ

 

돈은 왕창 깨지겠지만 그래도 이렇게라두 머리해서 새해준비 해야겠어요

 

그리고 그 와중에 남편한테 카드도 뜯어냈으니 오늘은 제 맘대로 할겁니다! 흐흐흐흐

1 Comments
복숭아맘 2018.04.04 16:54  
우와 부럽네요^^
예쁜스타일로 하셨기를요^^
전 애기키우느라 그런짬이 안나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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