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를 키울 수 있는 환경, “다함께돌봄센터”가 함께 합니다
초고령사회 진입, 지역 소멸 등 우리나라 인구구조가 무너지고 있습니다. 출산을 꺼리는 이유는 다양하지만, 그중 하나가 돌봄이 아닐까 합니다. 출산을 장려하는 것보다 아이를 낳아서 잘 키울 수 있는 환경 조성이 더 중요합니다. 「아동복지법」 제44조의 2에서는 돌봄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는 “다함께돌봄센터” 설치·운영 규정을 명시하고 있습니다. 이에 광명시는 관내 8개 다함께돌봄센터를 설치해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광명시의 돌봄센터는 광명역써밋플레이스 다함께돌봄센터, 광명두산위브트래지움 다함께돌봄센터, 철산래미안자이 다함께돌봄센터, 센트럴광명 다함께돌봄센터, 이편한세상 다함께돌봄센터, 철산도덕파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