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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한의원 절대 가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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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명절에 저는 허리통증 때문에 엄청난 고생을 했습니다.. 명절 전날 부터 스슬 통증이 오기 시작 해서 데체 휴일인 10월2일

한의원을 찾았습니다.. 한의원 의사가 여기저기 침을 놓고 약을 처방을 했는데 문제는 치료를 받고 집으로 돌아가서 얼마 있지않아

허리에 더욱 통증이 오기 시작 했습니다. 거의 집안을 기어 다니다 시피 하였지요  그리고 처방한 약은 쌍화탕이라고 하는데 (그날 저는

감기 몸살까지 겹쳐 있었습니다.) 그 약을 먹고는 더욱더 많은 통증을 유발 시키고 없던 편도성염 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다음날 저의 동생의

권유로 근처에 경락치료를 하러 갔는데 하루정도만에 낫기 시작 하더군요 처방해온 약은 모두 화분에 거름으로 주었습니다. 여러분 6년씩이나 의과

대학을 다녔다는 사람이 대학 근처에도 가보지 않은 경락 치료 하는 사람보다 못하면 그게 의사입니까? 그리고 그 한의원을 제가 1년정도 알고 지냈는데

이번건 까지 총 3번 정도 갔는데 원장은 환자에게 제대로 묻지 않고 은근히 약을 처방해서 약을 팝니다. 그래서 저는 원치 않는 약을 2재 정도 먹었는데

(약값도 꽤 비싸게 받습니다)  그때까지도 긍정적으로 생각 했는데 이번에 3번째 방문은 몸이 너무나 고통스러운 상태인데 의사는 환자의 병을 더 키우고 저에게 약을 강매 아닌 강매를 했습니다.. 그리고 같이 병원에 갔던 (저의 아이는 제가  통증때문에 제대고 걷지를 못했기 때문에 저를 병원까지 부축 해주려고 따라 왔습니다.) 저의 딸아이 에게도 저에게 묻지도 않고 마음데로 침을 놓고 약 을 처방 했습니다.. 그날 제가 한마디 할까 하다가가 너무 몸의 통증이 고통 스러워 말한마디 못하고 집으로 돌아 왔습니다.. 병이 낫고 소비자 보호 원에 이런 병원에 대해 제제 를 가할 방법이 없냐고 했더니 아쉽게도 별로 제제를 가할 수 는 없다고 합니다. 그래서 여러분께 이 글을 올립니다..  여러분이 이 병원에 대해서 제제를 가해 주십시요.. 이병원은 부산시 양정동에 있는 전대성 한의원 입니다. 저는 그 원장의 침을 맞고 밤새  고통 스러웠습니다. 여러분 허리 통증하나 치료 못하는 사람이 의사입니까? 그리고 묻지도 않고 약을 처방하는 사람은 의사라고 할수 없는 약장사 일 뿐입니다..  

1 Comments
복숭아맘 2017.10.11 12:46  
잘은 모르겠지만.....약을 강매한다거나 어른 동의 없이 딸아이에게 침을 놓았다는 건 별로 안좋은데요?
한의원다녀오면 통증이 가라앉거나 좀 시원해야하는걸로 아는데.....ㅜㅜ
의사쌤께 잘 얘기좀 해보시지 그러셨어요....ㅠㅠ
제가 아는 친구는 그런거 엄청 잘말해요...부럽더라구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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