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를 여행하거나 경유하려는 분들을 위해 최신 국경 통과 규정과 주의사항을 정리했습니다. 이 가이드를 통해 안전하고 원활한 여행을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2025년 3월 22일 기준
오스트리아는 유럽 연합(EU)의 회원국이자 솅겐 협정에 가입한 국가로, 내부 국경 검문이 폐지되어 EU 및 솅겐 지역 내 이동이 자유롭습니다. 그러나 비EU 국가에서 입국하는 여행객은 다음 사항을 유의해야 합니다.
입국 시 필요한 서류
오스트리아에 입국하려면 다음 서류를 준비해야 합니다:
- 유효한 여권: 입국 시점부터 최소 3개월 이상의 유효기간이 남아 있어야 합니다.
- 비자: 대한민국 국적자는 최대 90일까지 무비자로 체류할 수 있습니다.
- 여행 경비 증명: 충분한 재정 능력을 입증할 수 있어야 합니다.
- 귀국 항공권: 귀국 또는 다음 목적지로의 항공권을 소지해야 합니다.
코로나19 관련 방역 지침
현재 오스트리아는 코로나19 방역 규정을 완화하였습니다. 그러나 다음 사항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의료시설 내 마스크 착용: 병원, 요양원 등 의료시설에서는 FFP2 마스크 착용이 의무입니다.
- 자가격리: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경우 최소 10일간 자가격리가 필요합니다. 첫 5일 동안 증상이 없으면 추가 PCR 검사를 통해 격리 해제 여부를 결정할 수 있습니다.
도로 이용을 위한 비넷(Vignette) 구매
오스트리아의 고속도로와 일부 고속화도로를 이용하려면 비넷(Vignette)을 구매해야 합니다. 비넷은 전자 스티커 또는 종이 스티커 형태로 제공되며,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구매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 차량 번호를 정확하게 입력하고, 유효 기간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비넷을 부착하지 않고 고속도로를 이용할 경우 벌금이 부과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citeturn0search2
면세 및 세관 규정
오스트리아 입국 시 면세 한도는 다음과 같습니다:
- 담배 제품: 최대 200개비
- 주류: 알코올 도수 22% 이상의 주류는 1리터, 22% 미만의 주류는 2리터까지 면세 허용됩니다.
이 한도를 초과하는 물품을 소지한 경우 세관에 신고해야 하며, 신고하지 않을 경우 벌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citeturn0search3
반려동물 동반 시 유의사항
반려동물을 동반하여 오스트리아에 입국하려면 다음 서류를 준비해야 합니다:
- 국제 동물여행 증명서: 반려동물의 건강 상태를 증명하는 서류입니다.
- 광견병 예방접종 증명서: 예방접종이 완료되었음을 증명해야 합니다.
이러한 서류를 지참하지 않을 경우 입국이 거부될 수 있으므로 사전에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citeturn0search3
기타 주의사항
- 여오스트리아 국경 통과 규정권 소지 의무: 솅겐 국가 간 이동 시에도 여권을 반드시 소지해야 합니다. 경찰은 특히 아시아계 외국인에게 여권 또는 신분증을 검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citeturn0search6
- 소지품 관리: 기차역, 관광지, 카페 등 혼잡한 지역에서 소매치기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소지품 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국제운전면허증 사용: 국제운전면허증으로 오스트리아 내에서 운전하는 경우, 입국 후 6개월까지만 유효하게 인정받을 수 있으며, 반드시 한국 면허증 원본과 여권을 함께 소지해야 합니다. citeturn0search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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