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에도 일상 어디서나 만나는 내편중구가 함께 하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중구청장 김길성입니다. 2024년은 언제나 든든한 내편중구가 시작된 한 해였습니다. 따뜻한 마음을 보내주시고, 격려해 주신 구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새해에는 구민 곁에 더 가까이 ‘일상 어디서나 만나는 내편중구’로 주민의 일상을 든든히 뒷받침하며 더 나은 중구를 만들어 갈 것입니다. 구민 여러분 을사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내편중구가 기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4. 12. 31. 중구청장 김길성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