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면 서낙동강을 따라 풍경을 감상하며 벚꽃을 꿈꾸고
김해시
제11기 김해시 SNS 서포터즈 황은영 서낙동강변의 끝자락 김해 대동면을 지니다 보면 눈에 띄는 파란색 건물은 집중호우 발생 시 빗물을 강제로 배제시키는 시설인 배수펌프장입니다. 이곳이 바로 오늘 소개할 서낙동강변에서 아름다운 벚꽃이 펼쳐지는 숨은 꽃길 명당이 시작되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부산과 김해 대동면의 경계가 되는 낙동강변을 달리다 파란색의 안막 배수펌프장이 보이면 바로 앞으로 난 길로 진입하면 서낙동강변을 따라 개화를 꿈꾸며 앞으로 시작될 벚꽃길을 감상할 수 있기떄문입니다. 서낙동강변을 따라 줄줄이 늘어선 벚나무는 상상만 해도 아름다운 풍경이 눈에 선하게 펼쳐지는데 가지마다 촘촘히게 달려있는 벚꽃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