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청소년 문화의 집 탐방 -장해주 기자
오랫만에 청소년 문화의 집을 찾았어요. 청소년 문화의 집에는 공립형 작은 도서관이 있어서 많은 책들이 구비 되어있습니다. 저는 이번 주 방과후에 사용할 그림책 "감기 걸린 물고기와 아기오리 열두마리는 너무 많아"를 빌리기 위해서 입니다. 저도 몇달 만에 방문해서조금 낮설기도 하네요 오늘같이 추운 날 농구를 한 찬구도 있나 봅니다. 두꺼운 외투가 바닥애 있네요 안으로 들어가니 컴퓨터를 하는 친구, 보드 게임을 하는 친구!! 다양하게 자리하고 있네요. 거창군 청소년 문화의 집에 있는 공립형 작은 도서관인 글벗나래도서관은 단순히 도서 대출 반납안 공간을 넘어 지역사호와 함께 성장하며 놀이와 문화적 경험 가능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