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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체험과 공예 작품이 함께하는 공간, 부림창작공예촌

과거 1980~90년대 경남을 대표하는 의류도매시장이자 번성한 상권으로 알려졌던 마산 부림시장 내 위치한 부림창작공예촌은 도청의 이전 등으로 창동 오동동 일대 원도심이 쇠퇴하기 시작하면서 부림시장 내 빈 점포에 문화 예술을 통해 상권을 활성화하자는 취지로 조성하였으며 현재 창원의 공예 체험 중심지로 알려져 있습니다. 빈 점포에 예술의 생기를 불어넣기 위해 2013년 12월 24일 개촌이후 공예촌 내에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여러 작가들이 입주하여 도자기, 섬유, 한지, 수제인형, 캘리그래피, 비즈공예, 액세서리 제작, 천연 염색 공방, 나전 칠기, 칠보 포크아트, 토우 등 각양각색의 공예공방이 밀집되어 있습니다. 개촌시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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