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암면에 있는 300년 넘은 팽나무와 계산제
2024년 제13기 창녕군 블로그기자단 서지현 창녕 국도 24호선을 지나가다보면 300년이 넘은 팽나무와 계산제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이곳으로 가는 길에는 신기마을이 위치하고 있어 마을과 산의 풍경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위 지도의 위치로 찾아가시면 이렇게 언덕길이 나오는데 이곳을 올라가면 계산제와 팽나무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이곳은 팽나무 보호수 지정 및 사방댐 골막이댐 공사를 통해 계산제 조경 정화 사업을 실시했습니다. 바로 앞에는 유허비각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그 옆에는 300년이 넘은 팽나무가 자리잡고 있는데 2013년 9월에 보호수로 지정되어 수고 18m에 나무둘레 4.1m입니다. 고즈넉한 돌담길따라 안으로 들어가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