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 크리스마스 트리문화축제 _ 박선희 기자
12월 최고 기대되는 크리스마스가 불과 다음주로 가까워 졌습니다 아직 크리스마스는 다음주 이지만 거창의 거리는 이미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불씬 입니다 거창군청앞에는 대형 트리가 자리 잡았죠~ 로타리도 크리스마스 색으로 변신 거창 곳곳의 로타리에 모두 트리 물결입니다 그 중 포토스팟이 제일 많은 곳 바로 거창군청 앞 밤이 되었지만 밝은 조명으로 낮보다 밝은 거창의 밤을 비춥니다 어떤 모양일까 궁금증을 자아내며 더욱 신기하게 바라보게 되죠 사랑스런 포토존에서는 어른도 아이와 마찬가지로 동심으로 돌아가고 맙니다 포토존에서 남겨보는 아이들의 소중한 추억 매일 다양한 공연도 이루어 지는 이곳은 바로 거창 공연 도중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