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과 낭만이 흐르는 이수미팜베리펜션---배인주 기자

꿈과 낭만이 흐르는 이수미팜베리펜션은 시내와 가까운 거리에 자리잡고 있으나 평지보다 높은 곳이라 시내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풍경이 아주 아름답기로 이름나 있는 멋진 펜션입니다 사계절 내내 각기 다른 자연의 아름다움을 감상할 수 있는 곳으로 봄꽃을 비롯하여 열매가 맺는 시기엔 여러가지 베리류가 눈길을 끄는 곳이기도 합니다 연말연시를 맞아 힐링할 수 있는 펜션을 찾는 도회지 친구의 부탁으로 펜션 상황을 물색하러 다녀온 이수미팜베리 펜션을 소개해 볼까 합니다 농가레스토랑과 체험을 겸하고 있는 이수미팜베리펜션은 약간 경사진 곳에 자리잡고 있어서인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거창읍내의 야경이 더 멋스러워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