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의 명소를 한눈에! 관광순환버스 새단장 완료
여주시민기자단|이희숙기자 여주관광순환버스가 새롭게 단장하고 관광객들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습니다. 기존의 빨간색을 벗고 여주의 대표 관광명소 그림을 입은 버스는 더욱 세련된 모습으로 탈바꿈했습니다. 2025년 “여주 관광 원년의 해를” 맞아 많은 방문객이 예상되는 가운데, 오는 5월 1일 도자기축제와 함께 남한강 출렁다리 개통도 예정돼 있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1일 5,000원의 요금으로 여주프리미엄아울렛, 세종대왕릉, 여주 5일장이 열리는 제일시장과 대로사, 천년 고찰 신륵사, 황학산 수목원, 명성황후 생가 등 주요 명소를 편안하게 둘러볼 수 있는 효율적인 교통수단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