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속 공원에서 운동과 산책을, 대부둑공원 ☆
"본 콘텐츠는 수원시 SNS 시민 서포터즈가 취재한 내용입니다." 봄볕이 화사해졌습니다. 마음 맞는 누군가와 또는 어린아이들 손잡고 함께 나가보면 좋을 대부둑 공원이 도심 속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권선구청 부근의 대부둑공원은 많은 이들이 함께 놀아도 좋을만한 넓은 광장이 있어서 우선 마음이 탁 트이는 그런 곳입니다. 광장 주변으로는 걷기 좋도록 트랙이 이어져 있는데요. 트랙을 따라 킥보드를 타거나 자전거를 즐겁게 타는 모습은 바라만 보아도 즐거워집니다. 길옆으로는 나무가 서 있는데요. 아직은 잎이 나오지 않았는데 머잖아 푸릇한 산책길을 만날 수 있을겁니다. 오솔길을 따라 쭉 걷기 전에 바로 아이들이 좋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