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천서원' 춘향제 열려
여주시민기자단|정명선기자 지난 19일 오전 11시, 여주시 금사면 이포리에 위치한 기천서원에서는 명현들의 충절을 기리기 위한 춘향제가 열렸다. 기천서원은 경기도 문화재자료 제75호(1987년 2월 13일 지정)로, 1580년 모재(慕齋) 김안국 선생을 기리기 위해 창건되었다. 이후 두 차례의 화재를 겪었으나 재건되어 현재 모현사(慕賢祠)에 김안국 선생을 비롯한 여덟 분의 위패를 모시고 있다. 집례를 담당한 기천서원유도회 김태호원장은 와주신 모든분들에게 가정의 평화와 감사의 인사를 전했으며 이충우 여주시장은 일정상 직접 참석하지 못했지만, 서면을 통하여 '여주의 가장 오래된 사액서원에서 열리는 춘향제는 매우 뜻깊은 행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