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천동 성균관대역 편의시설 및 밤나무 동산 ☆
"본 콘텐츠는 수원시 SNS 시민 서포터즈가 취재한 내용입니다." 행정동인 율천동은 법정동인 율전동과 천천동에서 각각 한 글자씩을 따서 만들었습니다. 의왕 방면에서 수원 첫 번째 전철역으로 성균관대역 내 편의시설과 마을의 유래 등을 찾아보았습니다. 성균관대역 복합역사에는 ‘마을 공유소 밤밭 이야기’가 있습니다. 평소 궁금했던 곳이었는데요. 실내에는 수원시 관광 기념품과 율전동 주민자치 센터 프로그램으로 만든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또한 율전동에 관한 도서가 비치되어 있으며, 전철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잠시 쉬었다 갈 수 있는 쉼터 공간이었습니다. 이용 시간 평일 10 : 00~18 : 00 무인 민원 발급기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