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구직 포기 청년 지원’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 오산시, 구직 어려운 청년을 위한 단계별 지원…자립준비부터 취업역량 강화까지 - 李 시장 “구직 단념 청년들이 다시 사회와 연결될 수 있도록 적극 도울 것” 오산시(시장 이권재)는 구직을 포기한 청년들이 다시 사회와 연결될 수 있도록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구직을 단념했거나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이 구직의욕을 되찾고 노동시장에 다시 참여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으로, 구직 단념도에 따라 맞춤형 과정을 제공한다. 참여대상은 18~34세 청년 중 신청일 이전 6개월 이상 취업·교육·직업훈련 이력이 없는 구직단념청년, 자립준비청년, 청소년시설 입퇴소 청년, 북한이탈청년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