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뱀의 기운을 모아 출발 대망의 2025년!
안녕하세요~ 2025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우리나라는 새해에 전통적인 풍습으로 '해맞이'를 하는데요! 새해 첫날 떠오르는 찬란한 태양을 보며 소원을 빌고 새로운 다짐을 하며 자연과의 조화와 평화를 기원하는 일종의 의식이라고 합니다. 이러한 풍습은 고대부터 내려온 전통으로 해가 떠오를 때 신에게 감사의 기도를 올린 것에서 유래했다고 합니다. 다사다난했던 2024년을 잘 마무리하고 대망의 2025년을 맞기 위해 2024년 12월 31일 해넘이와 2025년 1월 1일 해맞이를 다녀왔습니다! 2025 해맞이를 위한 사전 답사 2024. 12. 31. 검단산 검단사 주차장에서 5분 정도 올라가면 살래길 전망대가 나옵니다. 여기서 왼쪽 솔밭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