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의 꿈을 응원하는 곳, ‘여주시청년활동지원센터 푸릇’에 다녀오다
여주시민기자단|정명선 기자 여주시 창동 중앙프라자 3층에는 청년이 꿈을 꾸고 실현해 가는 데 힘이 될 수 있도록 청년들에게 공간과 네트워크 정보와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여주시청년활동지원센터가 있다. 2020년 5월 개소 후 꾸준히 운영되고 있는데, 특히 이곳은 예약 없이 자유롭게 커뮤니티홀을 이용할 수도 있고 2개의 스터디룸이 있어 예약 후 세미나나 동아리 회의 등 여러 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게다가 공유 부엌에는 정수기와 냉장고, 전자레인지가 있어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기도 하고 공유 오피스에서는 일체형 컴퓨터와 복합기 등을 이용해 자료검색과 간단한 문서편집, 출력이 가능하다. 서가에는 다양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