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시흥공유학교의 얼굴이 된 '광고홍보모델 공유학교' 친구들
지난 9월 7일 오디션을 통해, 시흥 공유학교의 광고홍보모델로 선발된 10명의 아이들 자신을 어필할 수 있는 마케팅 수업부터, 현업 모델에게 배우는 워킹 수업, 메이크업 수업까지 자신을 가꾸고, 어필하는 방법을 배우며 시흥의 다양한 지역 교육을 활용해 학교 밖에서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는 ‘시흥 공유학교’의 대표 얼굴이 되었습니다. 아이들은 9월부터 11월까지 2달간 공유학교에서 배운 걸 토대로 실제 시흥공유학교 광고 속 모델의 꿈을 펼치고, 시흥공유학교 발표회에서 멋진 패션쇼로 다양한 끼를 보여주었습니다 정말 멋있죠? 시흥공유학교를 통해 모델의 꿈을 이룬 친구들처럼 앞으로도 많은 친구들이 시흥공유학교를 통해 자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