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 아이들이 행복한 공간, 봄을 맞이하러 떠난 곤지암반디숲
봄을 맞이하고 싶은 마음에 곤지암반디숲에 방문했습니다 아직 눈에 띄는 봄 풍경은 없었지만, 맑은 공기와 나무들 사이에서 봄의 기운을 느낄 수 있었어요~ 곤지암반디숲은 자연을 사랑하고 그 속에서 힐링을 원하는 분들에게 제공되는 숲 공간인데요 도착하니 멋진 건물이 눈에 들어오고, 그 뒤로 나지막한 비양산이 펼쳐져 있었습니다. 반디숲은 경기도 광주 곤지암에 위치한 생태계가 잘 보존된 곳으로, 기존의 숲을 최대한 살려 산책로를 조성했다고 해요!♂️♀️ 약 30~40분 길이의 산책 코스부터 1~2시간이 소요되는 약용, 특용작물 탐방로, 무갑산 등산로까지 개인의 일정에 맞춰 다양한 코스를 선택할 수 있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