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민합창단, 노래로 만드는 희망도시 행복여주!
여주시민기자단|김유미기자 여주시민합창단은 10년 전 세종합창단, 여주합창단, 여명합창단이 하나로 통합되며 탄생했다. 현재 조정재 단장이 이끌고 있으며, 김현욱 단무장, 김진수 지휘자, 구희주 피아니스트와 함께 80여 명의 단원이 활동하고 있다. 이들은 소프라노, 알토, 테너, 베이스의 네 개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68명의 단원이 여주시민으로 구성되어 있어, 시민과 함께하는 공연을 통해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있다. ※ 출처: YouTube – 여주시민합창단 공식 영상 2024년에는 롯데콘서트홀에서 열린 한국합창제에 참가해 수준 높은 합창 실력을 전국 무대에서도 인정받았다. 김진수 지휘자는 "단순히 노래를 부르러 모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