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여주] 남한강 위 515미터의 짜릿함 : 아찔한 여주남한강출렁다리 체험기!

여주시민기자단｜박혜성 기자 여주남한강출렁다리, 얼마나 짜릿할까요? 눈앞으로 끝없이 펼쳐진 아름다운 남한강. 발밑으로는 아찔하게 뚫린 허공! 만약 이 위를 걷는다면 어떤 기분일까요? 여주에서 가장 특별한 길? 2025년 관광 원년의 해를 맞아 여주에서 가장 특별한 길이 개통된다고 하는데요. 바로 2021년부터 공사가 시작되어 많은 여주시민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여주남한강출렁다리’입니다. 오늘, 저 박혜성 시민기자가 개통 전 특별히 직접 걸어보았습니다. 박혜성 시민기자만의 시각으로 여주의 다양한 소식을 쉽고 재미있게 전하는 [궁금-여주]의 세 번째 이야기, 여주남한강출렁다리로 떠나보겠습니다! 설레는 여주의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