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시대부터 이어진 한·중 교류를 기념하고자 조성된 숲 한중 우호의숲 | 경주시 SNS 알리미 서지현

안녕하세요. 경주시 SNS 알리미 서지현입니다. 오늘은 경북 예술의전당 북쪽에 위치한 한·중 우호의숲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이곳은 예술의전당 주차장을 이용하시면 편리하고 바로 앞에 위치한 곳이어서 접근성이 좋습니다.???????? 한·중 우호의숲은 신라시대부터 이어진 한국과 중국의 양국 교류를 되짚어보고 기념하고자 조성된 숲으로 고운 최치원과 지장보살 김교각 스님을 기리는 곳입니다. 이곳은 반려동물 동반이 가능하고 반려동물 배변봉투함과 펫티켓을 지켜서 이용해주셔야 합니다. 숲 내로 길이 잘 갖춰져 있어 가볍게 산책하기에 좋게 되어 있습니다. 숲 가운데에는 신라시대 시조왕이었던 박혁거세의 동상과 동상 뒤쪽으로 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