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시민의 일상 안정화를 위한 '민생회복'과 '국립기관 유치' 방점
정부의 지방교부세 감액 등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민선 8기 들어 총 239건의 6,050억원을 확보하는 등 지난해 역대 최다공모사업 선정 등 최대 성과를 거둔 남원시가 올해 ‘민생회복’과 ‘국립기관 유치’에 방점을 두면서 민선 8기 후반기 더 머물고, 살고 싶은 문화와 미래산업도시 남원 만들기 실현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 예정입니다! 남원시는 2일 춘향문화예술회관에서 2025년 시무식을 갖고 새해 시정의 힘찬 출발을 알렸습니다. 2025년 남원시정설계 밑그림을 살펴볼까요? 시민의 일상을 지킬 ‘민생회복’ 최우선, 국립기관 유치 통해 남원 build-up, 영호남 교육 특화도시로 도약 2025년 남원시 목표는 시민의 소중한 일상을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