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 이색카페 <별빛이 흐르는 카페>, 수족관에서 커피 한 잔
바야흐로 ‘이색 체험’을 주목받는 시대입니다. 이제 카페는 커피만 마시는 공간을 넘어, 특별한 체험과 이색 볼거리를 제공하는 장소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공장을 개조한 카페부터, 족욕을 즐길 수 있는 카페까지, 다양한 컨셉의 이색 카페들이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오늘 소개할 이색 카페는 바로 '별빛이 흐르는 카페'입니다. 대동역에서 도보로 15분 거리에 있는데요. 이 곳에서는 커피와 음료를 즐기며 관상용 새우를 관람할 수 있습니다. 카페 외관은 고풍스러운면서 멋스러워, 지나가는 사람들의 발길을 사로 잡습니다. 카페 문을 열고 들어서자, 눈 앞에 바다가 펼쳐집니다. 도심 속에서 바다의 감성을 만끽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