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예술 전시 추천 아트포아트 <2025 스프링 아트 페스티벌- ART 3³ (아트 쓰리큐브)’展 >
지난 3월 3일, 대전시 동구 신안동 대동천변에 있는 갤러리 아트포아트(art-for-art, 대표: 유혜원)에서는 125명의 미술 작가가 참여하는 행사가 열렸습니다. ‘2025 스프링 아트 페스티벌 ART 3³ (아트 쓰리큐브)’展 개막식이 열린 건데요. ‘3월! 30만 원의 예술! 300인의 감각!’을 주제로 열리는 릴레이 기획전 중 1부 전시 및 아트마켓 행사입니다. 원로작가와 중견작가, 청년작가, 신진작가, 미술 전공을 꿈꾸는 청소년 작가까지 모두가 함께하는 경계 없는 전시라고 하는데요. 오는 8월 2부에 이어 3부는 12월 아듀전으로 계속된다고 합니다. 모두 300명의 작가가 참여하기로 한 가운데 이번 첫 번째 행사에 125명의 작가가 참여한 것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