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유성구 도서관, 독서의 시간을 따뜻하게 채워볼 수 있는 '유성도서관'
대전 유성구 도서관, 독서의 시간을 따뜻하게 채워볼 수 있는 '유성도서관' 매서운 추위가 이어지는 겨울, 유성구 대부분의 학교는 겨울방학을 시작했습니다. 날씨가 추워 바깥 활동이 쉽지 않고 집에서 늘어지기 쉬운 방학 동안 책과 함께 시간을 보내기 좋은 공간이 바로 도서관입니다. 유성구는 2001년 교육인적자원부로부터 전국 최초로 평생학습 도시로 선정되었고, 365일 책 읽는 도시를 목표로 공공도서관 8개관 (노은, 원신흥, 유성, 진잠, 구즉, 구암, 관평, 전민)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지역의 작은 도서관 7개관 (온천, 자운, 신성, 송강, 노은3동 어린이영어, 별똥별, 문학)을 운영하여 '걸어서 10분 거리' 독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