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회도로 건설사업에 총력!
국도 29호선의 상습적인 교통체증을 해소하기 위한 우회도로 2개 건설사업이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에 최종 반영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습니다! 24일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2026년~2030년)의 대상 사업에 2개 우회도로 건설사업이 선정, 기획재정부의 일괄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에 포함되었습니다. 선정된 2개 사업은 국도 29호선 대산 소재지 우회도로 (영탑리~대산리) 국도 32호선 국도 대체 우회도로 (성연면 일람리~인지면 차리) 건설사업입니다. 국도 29호선은 대산읍 소재지를 지나는 도로로, 대산읍 일원의 산업단지 출퇴근 차량과 물류 차량이 많아 상습 교통체증이 발생하는 구간입니다. 교통량 분산을 유도할 수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