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의 국가유산가치로 미래의 길을 찾다!
보령의 진품명품 감정의뢰하세요. 2024년 국가유산청으로 새롭게 이름을 바꾸면서 보령시와 공존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보령의 국가유산 가치로 미래의 길 찾다" 라는 슬로건으로 12.17일 9시부터 18시까지 중부발전 사옥 대강당에서 열렸습니다. 김동일 시장님과 관계자 400명이 참여하는 가운데 대성황을 이루며개최하였습니다. 보령시의 자랑 박세희 아나운서의 랑랑한 목소리로 진행되었는데요. 일정표를 보면서 가슴 조리며 진품명품의 결과를 현장에서 보았습니다. 1부에서 4부까지 계획되어 있는데요. 김선원 진품명품 감정위원의 날카로운 감정의뢰품에 대해 감정을 했는데요. 이날 보령의 숨은 보물들이 대거 등장하였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