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 이색 체험 전동 자전거 투어 장곡마을
홍성 하면 새조개 축제와 대하 축제 그리고 이제는 바비큐 축제까지 있으니 축제 잘하는 도시로 떠오르는데 농촌에서 색다른 체험도 있습니다. 농촌의 향수를 느끼면서 시속 20km 달리는 자전거 투어입니다. 70 80 세대들에게는 추억의 여행이고, 일반 자전거가 아니라 전동 자전거라 젊은 친구들에게는 특별한 체험 여행으로 느껴질 겁니다. 우리가 찾아간 곳은 홍성 장곡마을입니다. 자전거 투어뿐만 아니라 텃밭이 있어서 상추 따기 체험도 있습니다. 투어 코스에 함께 있습니다. 물론 전동 자전거가 메인입니다. 마을 자체만으로도 너무 예쁘지 않나요. 자연 친화적인 곳이라 바라보기만 해도 힐링 되는 느낌입니다. 화려한 꽃밭이 아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