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영덕간 고속도로(대산~당진 구간), 2030년 땅길 개통
‘서산’ 지명이 들어간 최초의 고속도로 건설! 사통팔달 서해안의 물류 중심지로 거듭나기 위한 땅길이 2030년 개통을 목표로 속도감 있게 추진됩니다! 해당 사업은 총 9천131억 원이 투입되며 서산시 대산읍 화곡리 반곡교차로에서 서해안고속도로 당진 분기점까지 총길이 25.36㎞의 4차로를 건설합니다. 2030년 개통 목표로 지난해 11월 2, 4공구로 시작해 올해 5월 전 구간 착공됐으며, 서산시 구간은 반곡교차로부터 대호 저수지까지로 1공구 7.46㎞, 2공구 1.82㎞ 등 총 9.28㎞입니다. ???? 대산임해산업단지에서 고속도로 입구까지 2㎞ 이내에 나들목도 건설될 예정입니다. 산업단지에서 고속도로까지의 신속하고 원활한 진입이 가능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