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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전주 초등학교 성추행

다자녀아빠 0 53 0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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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전주살고있는 네명의(딸3아들1) 자녀를둔 아빠입니다.
다름이아니고  초등학교에 다니는 9살 아들의 이야기 입니다. 황당하고 어의도없고 해서 글 올려봅니다.
 저희아이가 방과후학습이끝나고 방과후 교실앞에서 같은학교에 다니는 둘째누나를 기다리고 있는 과정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1학년여자아이가 계단을 내려가는데 저희아들이 따라가서 그 아이의 소중한곳(음부)을 만지고 갔다고 돌봄선생님께 경기를 일으키며, 울면서 말씀 드렸다고 합니다.
돌봄선생님은   1학년(여자아이) 담임선생님께 말씀드렸고 그렇게1학년 담임선생님은 저희아들의 담임인 2학년 선생님에게 연락을 하였고 저희 아들 담임 선생님은 그 어떠한
확인 절차도 없이 바로 저희에게 연락을 해왔습니다.
자초지종을 듣고 저희아이에게 물어 보았더니 저희아이는 그런적없다고 억울하다고 말 하며 울었습니다.
그래서 저희아이를 데리고 학교로 바로갔습니다. 도착해 선생님과 이야기를 하고 있는 도중 여학생의 엄마가 도착하였습니다.
 일은 이때부터 시작 되었습니다. 담임선생님(두명), 돌본선생님, 방과후선생님(두명) 그 외 여러 선생님은 여자아이 한쪽말만 들어보고 저희 아들을 이미 가해자로 확정을 짓고 저희 아들에게
정말 니가 그런게 아니냐며 아들을 몰아가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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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학년(피해자)아이가 저희아들(가해자)이 그랬다고 말을 하더랍니다. 아이의 주장으로는 4층방과후 교실에서 저희 아들이 그 아이를 따라가 2층계단에서 아이를 만지고 저희 아들은 갈 길을 갔다고 하더군요.
저희 아들은(가해자) 그런적이 없다고하고 여자아이(피해자)는 맞다고 하며 서로 의견이 대립 되는 상황 이었습니다. 
저희 아들과 여자아이는 방과후를 같이 하였고 오늘 저희 아들이 그 여자아이에게 모르는게 있냐며 호의를 배풀었다고 합니다. 그 과정에서 가까이 가지도 않고 어느정도 거리를 유지하는 상황이었다고 하였습니다.
저희 아들과 같은 학교 같은 방과후에 다니는 저희 딸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평소 그 여자아이는 저희 아들을 자주 쳐다보고 째려보기도 하였다고 합니다.
여자아이는 가해자 라는사람의 옷 색상도 모르는 상황이었고 단지 자신이 아는건 긴 바지를 입고 있었다는 점 외에는 기억 하는 것이 단 하나도 없었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여자 아이는 저희 아들이 맞다며 계속해서 확정을 지었고, 그 말을 들은 선생님들은 저희 아들을 가해자로 몰아갔습니다.
여자아이엄마는 대수롭지않게 가만히앉아 여학생의 손을 잡고 "괜찮아" 이 말만 계속 반복하는 상황이었습니다.
경기를 일으키며 울고불고 난리였다던 여자아이(피해자)는 저희아들(가해자)이 맞다며 아무렇지않게 쳐다보며 계속 맞다며 자신의 담임선생님께 말 하였습니다.
 여자아이의 담임 선생님에게 돌봄선생님은 3:25분에 연락을 하였고 그 시간 저희 아들은 집에 있던 상황 이었습니다.
아무리 울면서 계단을 내려왔다고 하여도 3분 남짓이면 내려올 시간인데 저희 아들과 그 여자아이의 시간은 맞지 않았습니다.
단지 저희 아들이 자신의 누나를 기다리다가 도서관에 가기위해 계단을 내려가는 과정에서 자신의 앞에 그 여자아이가 있었다고 말을 하였고, 거리도 어느정도 있었다고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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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생님들은 담임 선생님 두 분이 아닌 관계가 없는 그 외의 선생님들까지 개입을 하며 이 사건을 구경하고 있었습니다.
학교 내에서 이런일이 발생하게되면 비공개로 진행해야하는게 맞는데, 그 당시 상황에는 양쪽 엄마와, 저희 아들의 큰 누나, 6~8명의 선생님들이 있는자리에서 저희 아들을 가해자로 확정 짓듯이 말을 하며 몰아갔습니다.
이 과정에서 모든 선생님들은 피해자(여)의 이야기만 들으려 하였고 가해자로 지목된 저희쪽의 이야기는 들으려고 하지를 않았습니다.
오히려 말하는것도 막으며, 저희 아들의 스케줄을 설명하는 애엄마에게 "지금 (이름)의 스케줄을 듣기 위해서 어머니를 부른게 아니예요" 라면서 저희 쪽 이야기를 들을 생각도 안 하는듯한 태도를 취했습니다.
CCTV가 학교에 있냐고 물어보는 저희 딸에게 조용히 하라는듯 손으로 사인을 보내기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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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은 교감에게 알리겠다며 그 다음날 오전 10시에 학교로 다시 찾아오라고 하여 다음날 가려는데 담임으로부터 연락이 왔습니다. 
이미 한 아이를 여러명이 있는곳에서 성범죄자 취급하더니 없었던일로 하자고 학교로 안와도 된다고 갑자기 연락이 왔습니다.

교감선생님과 저희 아들이 대화 해 본 결과 저희 아들이 아니라고 말을하여서 그냥 아니라고 사건을 무마하자고 하였더군요.
너무 어의없고 황당해서 일단 학교를 찾아가 이 일을 이렇게 끝내면 저희아이만 성범죄자 취급당하고 이미 많은 선생님들이 보신 상황이니 저희 아들을 색안경쓰고 볼 거 같아 사건처리를 하자고 하였습니다.
이런 상황이라면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그 여자아이의 부모님이 먼저 들고 일어나는게 정상인데 여자아이의 부모님은 물론 그 학생도 학교를 오지 않았습니다.
이미 저희아이를 가해자 만들어놓고 선생님들보고 양쪽 이야기도 안들어보고 단정지은거에대해 차후 법적대응 할꺼라 말해놓은 상태입니다.
지금 교육청에 접수해놓은 상태이구요. 저희아이는 가해자가 되어버려서 심리상담도 받은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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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청에서 말 하는 바에 따르면 그런 상황이 된다면 그렇게 많은 선생님들의 개입이 아닌 비공개적으로 처리를 해야 한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비공개가 아닌 다수의 선생님이 오신 상황이니 그거에 대한건 일단 조사를 한다고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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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생님들 중 저희 아들에게 사과를 한 선생님은 교감선생님 그 외에 모든 선생님은 저희 아들에게 미안하다는 말을 한마디도 하지 않았습니다.
현재 그 무엇도 진행 되지 않은 상황이고 월요일부터 천천히 절차를 밟으며 진행 하기로 하였고 그 과정이 많은 시간이 걸리더라도 저희 아들의 억울함과 결백을 증명 할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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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글 읽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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