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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꿀팁

노화를 촉진하는 말버릇 10가지

복숭아맘 0 136 0

병은 마음에서부터라고 하는데...나이도 마음 먹기에 달렸다.

 

자학으로 "나는 이제 아줌마(아저씨)다"라고 하면 뇌는 그 말에 맞추어 머리와 몸을 그렇게 바꾸어 버린다고 한다. 헐~~한마디로 무섭다.

 

사람은 자주 말하는 버릇에 따라 나이도 함께 진행된다고 한다.

 

젊음의 호르몬인 사이토카인 10이라는 성장 호르몬은 나이에 관계없이 분비되어 근육의 신진대사가 활발하게 되어 몸이 젊어지는 것이다. 노화를 방지하는 여부는 성장 호르몬 사이토 카인 10에 의한것.

 

부정적인 말을 자주 한다면 뇌에 노화를 촉진하는 호르몬을 분비시키기 때문에 평소 말투에 따라 노화를 촉진 또는 젊음을 유지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럼 노화를 앞당기는 말버릇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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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제 나도 늙었다"

플라시보 효과처럼 뇌는 자신의 말을 그대로 따르는 뇌에 의하여 그에 맞는 물질을 만든다. "늙었다"라고 한다면....뇌는 그대로 따를 뿐이다. 그냥 "어른이 되었다"라고 바꾸어보자.


▶ 2. "몇년생이니까~~"

뇌의 뉴런은 자신이 자꾸 이런 말을 되풀이하면...해마 세포는 증가한다고 한다. 자신의 나이를 많다고 생각하지 말자.

 

▶ 3. "지쳤다"

쉽게 말해버리는 경향이 있는데...말한 순간에 피로가 급속도로 증가하게 된다.

될 수 있으면 이런 말을 하지 말도록....

 

▶ 4. "어쩔 수 없다"

한번 사용하면 정말 버릇이 되는 말이다.

항상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자.

 

▶ 5. "나이 먹으면 어쩔 수 없다"

나이를 먹는다고 해서 노화가 증가하는 것은 아니다. 노화는 누구에게나 일어나는 자연현상이기 때문에 부정적으로 받아들일 필요는 없다.

 

▶ 6. "할 수 없어~~"

나이 든다고 해서 새로운 시작을 하지 않는것은 안된다.

언제까지나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것이 젊음의 비결이다.

 

▶ 7. "○○는 젊으니까..."

지레 포기하지 말자. 할 수 있다는 상상만으로도 몸에 좋은 일이 일어날 것이다.

 

▶ 8. "이제 와서 그런 말을..."

젊었을 때는 다 할 수 있었다고 말하면서, 지금은 안된다고 생각하는....

그러나 할 수 있다고 마음 먹는 것만으로도 젊어질 수 있다.

 

▶ 9. "노후를 위해"

물론 중요한 일이지만, 뭐든지 "노후를 위해"라는 생각을 가지면 지금 현재를 즐길 수 없다.

 

▶ 10. "노후....어떻게 하지?"

노후라고 하면 할아버지, 할머니를 떠올린다.

"노후"는 없다고 생각하는 편이 훨씬 좋다.

 

마음먹기에 따라 나이는 그냥 단지 숫자일 뿐이다.

즐겁고 희망찬 마음을 가지고 있으면....그것이 젊음의 비결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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